위기 여성들의 인권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여성긴급전화1366 충북센터가 도민들을 대상으로 집중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1366 충북센터는 지난 18일 청주 육거리전통시장을 찾아 배너 현수막을 설치한 뒤 거리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센터는 시장 상인과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리플릿과 볼펜 등 홍보물품을 배포하면서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 등으로 인한 구조·보호 또는 상담을 필요로 하는 여성들은 언제 어디서든 전화를 통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서비스 내용에 대해 알렸다.

 

전정애 1366 충북센터장(충북도여성발전센터소장)"앞으로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여성폭력 예방과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66 거리캠페인 다음 일정은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진행된다.